2018년 6월 7일 드디어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초대장 받는것부터 쉽지 않았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초대장을 받은후 바로 티스토리를시작했다. 시작은 했지만 아직 모든 용어가 낯설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책을 안사고 순전히 인터넷 검색으로만 공부예정이다.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순간 목표지점에 다가가 있으리라 본다.
오늘은
스킨과 플러그인을 눌러봤다.
스킨은 일단 티스토리 무료 스킨으로 했다. 플러그인도 일반적인것으로 적용했다.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티스토리 만든 목적이 안전에 대한 기사와 이야기를 쓰기 위함이다.
한국안전인증원서 운영하는 안전정론지 세이프타임즈 기사도 세이프타임즈 승인후 전재예정이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싶다.
세월호 이후 사회 각처에서 안전분야에 대한 지원과 대책이 끊이지 않고 있다.
때로는 과할정도로 짧은기간에 대책이 쏟아지고 있다.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여론에 밀려 언론의 집중적인 포화에 못이겨 단기처방에 그치는 대책이 세워지고 있어 안타깝다.
우리는 제천,밀양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안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때다.
이에 전국에서 소방,건설,의료,식품,정보분야등에서 근무하는 시민들이 시민기자로 뭉쳤다.
내가 근무하는 건설분야도 다룰예정이다. 현대인들의 보금자리가 된 아파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룰예정이다.
구글 이야기도 쓰고 싶다. 멀지않아 우리 생활에 깁숙히 다가올 구글을 알아 보고자 한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만 아직도 큰벽을 만난것처럼 막막하다. 해야할것도 많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있으리라 보고 오늘부터 최선을 다해려고 한다.
하루 목표를 하나하나씩 세워야겠다. 일단 6월말까지는 기본골격을 만들예정이다.